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.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행복이란 이루 말할 수 없죠! 특히나 바다의 싱그러움을 한 접시에 담은 모둠회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요. 얼마 전, 천호동에 있는 천호싱싱오징어바다에서 정말 신선한 모둠회를 먹고 왔는데, 그 감동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신선한 해산물의 진수, 모둠회!천호싱싱오징어바다는 이름에서부터 이미 기대감을 한껏 높여줍니다. '싱싱오징어'라는 단어에서부터 신선함이 강조되는데, 실제로도 해산물의 신선도가 대단했어요. 메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모둠회! 다양한 어종을 한 접시에서 만날 수 있어, 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을 즐기기에 딱이었어요.📌 모둠회의 구성제가 방문한 날은 광어, 우럭, 연어, 그리고 참돔까지 함께 나왔..
